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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질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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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질문화

          한국의 어느 대장의 부인이 공관병들을 함부로 대한 사건으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아들로 생각하고 자신의 아들 빨래를 시켰다는 어처구니 없는 논리에

          갑질문화가 뼛속까지 박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재벌 회장이 운전기사를 대하는 모습,

          회사의 상관이 부하직원을 대하는 모습,

          교수가 조교를 대하는 모습,

          심지어 목사가 부교역자를 대하는 모습에서도

          이러한 갑질문화는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되어 있습니다

          남을 대접하기 보다는 대접받고 알아주기를 바라는 사회현상,

          사회를 탓하고 우리와는 관계가 없는 병리현상일까요?

          내 안에 나를 알아주고 대접해 주기를 원하눈 내 모습을 봅니다.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사랑하지...." 못하는 나를 봅니다.

          우리 주님의 피흘리기까지 섬기신 섬김의 모습이 overlap 되면서 너무나도 내 자신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작은 보트 안에서 주앞에서 무릎을 꿇고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고 외친 베드로와 함께 무릎꿇는 나를 봅니다!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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