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작품
2002년도에 미시시피 척토 인디안 보호구역으로 단기선교를 갔습니다.
어떤 것에도 흥미를 보이지 않고 삶의 motivation이 없는 삶을 사는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모이지룰 않는 그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축호전도 뿐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찾아가 만났던 그들...어떤 집은 마리화나 냄새가 코를 찔렀고
어떤 집은 빈 술병들이 쓰레기장에 던져지듯 널려 있었고,
또 어떤 집은 바퀴벌레 소굴이어서 벽에 붙어 기어다니는 벌레가 어느 순간 떨어져
앉아있는 우리 몸에 붙지 않을까 염려 되어 대화에 집중할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울 위해 여름 성경학교를 개설하고 같이 동행한 30여명의 대원들의 성의 있은 지도로
아이들이 조금씩 open하기 시작했습니다.
5-12실까지의 아이들울 대상으로 미술시간에 My family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도록 했습니다
어떤 아이는 철로변에 덩그러니 홀로 서있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홀로 태어나 홀로 크고 홀로 살고 홀로 죽는 외로움이 짙게 배어있는 그림이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의 "만드신 바라"(엡2:10) 작품의 개념을 소개하고 성심 성의껏 섬겼습니다.
5일간의 성경학교 마지막날 가족들을 초청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작품"이란 소개를 하고
아이들의 발표와 함께 가족별 안수기도를 해주었습니다.
복음안에서의 진정한 만남으로 그들의 표정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기도를 요청하며 hugging합니다.
텅빈 가슴이 주님의사랑으로 메워지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외치기 시작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시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