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대
얼마전 술에 취한 여대생들이 첨성대에 올라가 기념사진을 찍는 happening이 벌어져
세간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물론 첨성대는 천문대로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국가의 보물로 보존물로 일반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망대가 꼭 첨성대처럼 생긴 "망루"입니다.
적군이 공격해오는 것을 경계watch할 수있게 높은 곳에 만들었고
또 적군의 화살이나 화공등을 피할 수 있도록 튼튼하게 석조 구조물로 만든 것이 망대입니다.
그러니 망대는 안전한 곳입니다.
그래서 잠언기자는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18:10)고 기록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여호와께서 망대가 아니라, 여호와의 이름이 망대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여호와의 이름을 여호와와 동일시하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지울 때에 "여호와의 이름을 그곳에 두고자"한다는 그 목적을 하나님께 말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하나님의 눙력에 access할 수있는 통로로, 방법으로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은 신약시대에 이르러 예수의 이름에 나타난 능력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예수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오늘은 얼마전 발표되어 우리에게 친근한 영어CCM이 아침부터 입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The name of the Lord is a strong tower the righteous run to it and they are safe..."
시46: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망대)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