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라는 열매
성경에서 하루의 개념은 세상의 하루개념과 다릅니다.
보통 상식으로는 아침이 되면 하루의 시작이고 저녁이면 하루의 마침인데
성경은 이것을 거꾸로 뒤집어 놓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라"(창1:5)
아침은 빛이요 시작이며 희망의 상징입니다.
그러나 저녁은 어두움과 종말을 의미합니다.
왜 성경에는 하루가 아침으로 마칠까?
인생의 하루는 마치 신기루를 잡듯 살아가지만 결국은 캄캄한 죽음의 저녁을 향해 가고 있는 시한부 인생입니다.그러나 성경은 내일을 보게 만듭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라..."
예수께서 "이 성전을 헐라 사흘 안에 다시 일으키리라"하신 것도 부활의 내일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이 자신있게 인생을 복음울 위해 투자한 것도 영광스러운 내일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육신이 죽어도 내일은 반드시 영생으로 부활한다는 것을 믿기에 우리는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일은 비가 올것인가 안 올것인가가 아니라
비가 오는 내일, 구름 한점 없는 내일, 찬란한 내일을 믿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일은 믿음의 열매입니다.
엘리야는 삼년 반이나 비가 오지 않은 오늘,
손바닥만한 구름을 보고 믿음으로 비가 내리는 찬란한 내일을 보고
"왕이여 빗소리가 들리니 내려가십시오"하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선택하시고 열매맺게 하셨다고 말씀합니다.
"내일이라는 열매"를 보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아침이 되며 저녁이 되는 하루를 사는 사람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하루를 사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요15:16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