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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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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의 운동

          벧후1:5 “여러분은 열성을 더하여 여러분의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지식을 더하고”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란 프로그램에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씨가 “당신의 혈관이 깨끗해야 하는 이유”를 소개하였습니다. 청중의 흥미를 돋기 위해 의학상식 문제를 퀴즈로 내면서 강연을 시작합니다.

          인간이 앓고 있는 질병의 종류는 모두 몇 개일까? 국제 질병 분류표에 등재된 공식질병 개수는 약 12,000여 개라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 영혼의 혈관을 위한 첵크 리스트도 총망라 한다면 이 정도가 되지 않을까?

          인간에게 가장 흔한 질병은 무엇일까?  흔히 감기라고 생각하는데 답은 치주염, 즉, 잇몸 질환으로 성인 10명 중 7명이 크고 작은 잇몸 질환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영혼의 치주염은 입으로 짓는 조그만 죄가 이에 해당할지 모릅니다.  남을 판단하던지, 불평하던지, 자신을 드러내고 우쭐대고 싶은 우리 영혼에 숨은 작은 질환들 입니다.

          한 번 걸리면 나을 수 없는 가장 큰 질병은 무엇일까? 에이즈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답은 광견병이라고 합니다. 에이즈에 걸려도 잘만 관리하면 살만큼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광견병에 걸리면 살기 어렵다고 합니다. 광견병을 다른 말로 공수병이라고 하는데 물을 두려워하는 병입니다. 물만 보면 두려워하고 물을 마시지 않으니 며칠 내에 말라 죽는다고 합니다.

          성령을 모독한 죄는 사함을 받을 수 없다고 주님 말씀하십니다. 마귀에게 물린 유다와 같은 병이 이에 유사한 병입니다. 성령께서 주는 생수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죄가 너무 깊어지기 전에 회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장 나쁜 질병은 무엇일까요? 대부분 암이라고 하시겠지만 홍혜걸씨는 “혈관질환”이라고 말합니다.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것으로 뇌졸중, 심장병, 중풍 등이 발생합니다

          말기 암이라고 하더라도 인생을 정리할 여유가 있지만 혈관질환은 갑작스럽게 모든 것이변해 버립니다. 살아도 식물인간이 되기도 해서 본인은 물론 주변사람들에게도 큰 고통을 주기 때문입니다.
           
          혈관을 맑게 하고 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해 단 한가지를 권합니다. 바로 ‘운동’입니다.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동이 이 혈관질환의 세 가지 요인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낮춘다고 합니다.

          영혼의 혈관과 근육을 위해서도 운동이 필요합니다. 영혼의 운동은 경건의 훈련입니다. 육신의 건강을 위해 매일 30분을 투자할 것을 권하고 있는데, 영혼의 건강을 위해서도 매일 30분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영혼의 관리를 이렇게 말씀합니다.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다”(딤전4:8)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라고 설명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더 구체적으로 영혼의 운동을 권합니다.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한국의 한 자매님이 영혼과 육신의 운동을 동시에 하기 위해 애완견 두 마리를 끌고 아이들이 노는 동네 공원을 산책하였습니다. 걸으면서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고, 샤알 기도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공원에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며 애들을 교회로 인도하고 싶은 마음이 솟았습니다. “얘들아, 이리 와보렴” 피하기만 하던 아이들이 예쁜 애완견을 보고는 다가옵니다.

          “이번 주일에 교회 온다고 약속하면 개 한번 만지게 해줄게.. 그리고 주일날 교회 오면 개하고 놀게 해 준다” 그렇게 해서 교회에 데리고 온 아이들이 10명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터졌습니다. 개가 소파 밑에 들어가 도통 나오질 않는 것입니다. 얘들이 너무 많이 만져서 개가 그만 몸살이 난 것입니다. 아이들하고 한 약속을 지키려고 개에게 영양주사까지 맞히고 데려갔다 합니다.

          육신과 영혼의 운동을 겸해서 하던 자매가 재미있는 간증을 하면서 덧붙입니다. “개도 전도하다가 몸살이 났는데, 우리가 개만도 못해 되겠습니까?”

          오 주여
          우리에게 육신을 위한 운동만 있었습니다
          영혼의 건강을 위한 운동도 하게 하소서
          매일 적어도 30분을 투자하게 하소서
          이 아침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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