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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 우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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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우리 아버지

          눅11: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카더라” 통신에 따른 한 스토리가 있습니다. 어느 믿음 좋은 기업의 총수가 바쁜 틈을 내서 복잡한 마음으로 기도하러 교회에 왔습니다. 이번에 새로 런칭하는 사업을 비롯해 기도제목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데 한참 기도할 무렵, 한 거지가 들어와 큰 소리로 이렇게 기도합니다. “아버지, 오늘 나에게 10만원을 주옵소서. 오늘 꼭 필요합니다”

          너무 크게 기도하는 바람에 기업 총수가 기도에 방해를 받았습니다. 몇 번 듣다가 참지 못하고 소리질렀습니다. “이봐요. 내가 10만원 줄테니 제발 내 기도를 방해하지 말아요”

          거지가 10만원을 받아 들고 예배당을 나가면서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아, 우리 아버지, 되게 응답 빠르시다. 칼이네 칼!”

          예수님께서 소개하신 하나님은 바로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두려운 하나님”으로 알고 “야훼”라는 이름 조차 함부로 부를 수 없어 “아도나이(주)”라고 부르던 유대인들에게는 가히 “혁명적인 가르침”이었습니다.

          주님은 우리와 하나님간의 관계를 재정립 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 육신의 아버지보다 더 가까운 분이시고 친밀하여 무엇이든지 우리의 기도와 간구를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아버지와 자녀”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응답받는 이유는 그 분이 우리 아버지고 우리가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열심보다 관계 때문입니다. 기도의 신비는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의 열심보다 우리의 신분이 기도응답을 가져옵니다. 자녀가 아니면 아무리 울고 불고 매달려도 생선을 주지 않습니다. 친구가 아니면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열어 주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1장 전체에 담긴 메시지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아버지요 예수님이 친구라면 그때부터는 기도가 쉬어집니다. 먼저 가공된 허상의 이미지를 버리고 우리 모습 그대로 아버지 앞에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야기하듯 그분께 말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이야기할 때 가명쓰는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의 과거, 현재 다 알고 계시는데 그 앞에서 착한 척, 괜찮은 척, 죄없는 척 “내숭”을 떨 수는 없습니다. 많은 말을 하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잘 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이러한 “아버지 하나님”을 얼마나 친밀하게 알고 있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하늘 같은 든든함, 아버지’를 보면 ‘하나님의 마음이 이런 아버지들의 마음과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어린 자녀들을 둔 아버지들에게 자녀에 대해 질문하는 설문지에 답하는 것으로 영상은 시작합니다. 자녀의 사진은 얼마나 가지고 있고 자녀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몇 번이나 하고, 자는 모습을 지켜본 적 있느냐 등입니다.

          아버지들은 입에 미소를 머금고 설문지에 답을 합니다. 그러다 질문이 이젠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얼마나 아느냐는 것으로 바뀝니다. 같은 질문인데 자녀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아버지에 대해서는 너무 무심했다는 미안함에 사로잡힙니다.
              
          이때 미리 녹화해 둔 그들 아버지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아버지들은 하나같이 말씀하십니다. “항상 미안하죠. 항상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것 때문에. 그게 부모 마음 아닐까요?”

          우리 아버지 하니님도 이런 마음으로 말씀합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여기서 “요구대로”란 말은 영어 성경에서 “whatever he needs”입니다.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약속은 엄청납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1:24)

          “무엇이든지”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입니다. 사65:24 말씀은 더 확실합니다.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부르기 전에” “말을 마치기 전에” 이미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이러한 “아버지 하나님”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그 마음을 알고 있을까?

          오 주여
          아버지를 더 알기 원합니다.
          그 마음을 더 배우기 원합니다.
          우리에게 오히려 미안한 마음으로
          사랑하시며 더 주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하소서
          이 아침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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