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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 장애와 공황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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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 장애와 공황 장애

          대하20:9 “우리가…주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에서 주께 부르짖은즉”

          인생을 사노라면 기대하던 결과를 속히 얻지 못하고 오히려 인생이 후퇴하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기도했던 결과를 얻지 못하고 응답이 지연돼서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난관에 부딪쳐 동서남북 더 이상 나갈 힘을 잃은 채 낙심하고 방황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막다른 골목은 우리들 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은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 갈 바를 알지 못하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성경은 그 막다른 골목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막다른 골목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바라볼 것인가 말씀합니다. 무엇보다도 서두르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목표한 계획대로 안 될 때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두렵고, 불안해 합니다. 하나도 어렵거나 힘들지 않고, 즐겁고 평안한데도 불안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해지는 것인데, 이 불안이 심각한 이유는 우리의 마음에 불안이 생기면 그 불안이 우리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불안에 빠지면 우리 스스로도 예측하기 힘든 현상이 나타납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교감신경계가 동요를 일으켜 맥박이 증가하고 혈압이 높아지며 피가 말초에 적게 흐르는 변화가 일어나서 근육이 긴장 상태에 놓이고, 흥분합니다. 불안 장애(anxiety attack)입니다.

          이러한 불안한 흥분은 우리를 불안정의 상태로 몰아갑니다. 주의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이고, 얼굴 표정이 굳어진다던가, 말을 더듬던가, 손발을 떠는 등 여러 행동으로나타납니다. 불안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심해지면 판단력마저 상실하게 되어 조급해 집니다. 사소한 실수에도 당황하게 되고 또 결과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인해 일을 처리할때 초조함을 드러내거나 서둘러서 무슨 일이든지 온전하게 처리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불안이 심화되는 것을 “공황장애”(panic attack)이라고 표현합니다. 성경에서 자주 언급하고 있는 하나님의 처방이 바로 “겁내지 말라. 두려워 말라.”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라”하고 말씀하는 이유입니다.

          모압과 암몬의 연합 공격을 받아 두려움에 휩싸인 여호사밧이 엄청난 공황장애에 시달립니다. 그때 그는 믿음으로 하늘을 바라봅니다. 말씀을 받습니다.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그리고 노래하는 사람들을 뽑아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행진하게 했습니다. 전쟁사에서 전무후무한 진형입니다. 찬양대를 앞세워 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가 초자연적인 방식으로 임하게 됩니다. 큰 대적들을 하나님의 역사로 물리친 유다 군대는 승리의 영광을 모두 하나님께 돌리며 기쁨 가운데 개선하게 됩니다. 브라가 골짜기의 축제입니다.

          찬양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며 공황장애를 이겨낸 사례는 역사를 통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북전쟁 때입니다. 북군이 남군에게 밀려 퇴각하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그 날 남군의 작전에 북군이 전멸되다시피 하면서 밀려 퇴각하는 중이었습니다. 그 퇴각 대열에 심한 부상을 당한 한 북군 병사가 폭격에 쓰러진 나무에 몸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군 추격대에 들키고 맙니다. 살금살금 다가와서 총을 겨눈 남군 병사의 눈이 한 밤중에 빛나는 고양이 눈처럼 번득였습니다. 방아쇠만 당기면 북군 병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자신을 향해 총이 겨누어지고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상처의 고통을 잊기 위해서인지 북군 병사는 조용히 찬송을 불렀습니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 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그 순간, 그를 향했던 총부리가 사르르 떨리더니 결국, 겨누어졌던 남군의 총이 아래로 내려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간섭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향한 공포의 총부리는 기도와 찬양 앞에 내려집니다.

          오 주여
          막다른 골목에 선 우리들입니다
          앞뒤좌우가 막혔을 때
          하늘을 볼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찬양과 기도로 모든 불안과 두려움을 이기고
          마침내 숭리케 하시는 주의 손을 보게 하소서
          이 아침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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