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호주의 멜번에 가면 낙서로 일약 유명해진 골목이 있습니다.
Hosier Lane(미사거리)라고
소지섭씨가 주연한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한국 드라마의 배경이 되어서 더 유명해진 골목이기도 합니다.
동구라파나 남미 과야킬의 여느 골목과 별로 다를 것이 없는
바둑돌이 아닌 자연석 돌로 바닥이 되어있는 골목일 뿐입니다.
왜 이렇게 유명한가?
낙서 때문입니다.
낙서도 graffiti라고 해서 예술적 감각이 있는 그림으로 연출하면 유명해진다는 실예를 보여준 골목입니다.
이웃 나라인 뉴질랜드의 Christ Church라는 도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는
Lord of the rings라는 영화를 촬영한 장소가 있습니다.
이보다 더 유명한 휴양지는 "남섬"입니다.
장엄함과 고요함이 어우러져있는 자연의 최고 아름다움을 그대로 노출시킨 하나님의 낙서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현대적 표현으로 말을 바꾸면 "하나님의 낙서를 보고 그 분을 알라"는 것입니다.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롬1:25)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번 가을에는 다시 한번 가까운 베어 마운틴울 가서
단풍관광으로 하나님의 낙서를 보고 그분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