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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길 줄 아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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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길 줄 아는 삶

          잠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

          찰리 채플린이 무성영화 시대 최고의 희극 배우라면, 1950-60년대 이후 미국 최고의 희극 배우로 꼽히는 분은 밥 호프입니다.  한국에도 미 8군 공연으로 자주 와, 그 당시 “미국판 곽규석”으로 알려진 분입니다.

          밥 호프의 할리우드 데뷔 일화는 지금도 누리꾼들에게 회자될만큼 특별했습니다. 그의 “끼”는 멈춤 줄을 몰랐습니다. “마음의 즐거움”이 언제나 가득해서 자연스럽게 나눔이 이루어졌습니다.

          그가 고등학생 때, 배우가 되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할리우드로 갔습니다. 하지만 영화 관계자들은 그가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계속 퇴짜를 놓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운 좋게 한 영화사에서 진행하는 배우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순번이 됐을 땐, 면접보는 사람들은 이미 오랜 면접 때문에 지친 표정이었습니다. 한 면접관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자료는 이미 다 살펴봤으니 소개할 필요는 없고, 당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해보세요." “저의 특기는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요? 그럼, 여기서 한 번 보여주세요. 빠르고 간단할수록 좋습니다." 면접관은 대충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곧바로 시험장 문을 열고 밖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면접을 기다리는 여러분! 이제 그만 대기하고 집에 가서 식사하세요. 면접관들이 저를 뽑았습니다.” 면접관들은 상상하기도 힘든 그의 행동에 그만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누구보다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영화사에 채용되었습니다. 이날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 준 그는 훗날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미국 코미디계의 황제”라는 별칭을 얻습니다.  희극배우 '밥 호프' 스토리입니다.

          웃음은 다른 어떤 것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한순간에 무장해제시킬 수 있으며, 병든 마음을 치유하는 놀라운 능력도 있습니다. 그렇게 웃음은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육신의 고통이나 질병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우리가 전력을 기울여 치료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마음은 아무리 병이 들어도 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내버려둘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의 병은 육신의 병보다 더 아프고 괴로워서 어떤 경우에는 나쁜 선택을 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은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말씀합니다.

          우리 삶의 기쁨과 행복을 찢어 놓는 마음의 고통은 반드시 처리해야 합니다. 주로 미움과 원한 그리고 상처입니다. 마음에 쌓인 미움은 용서하고, 원한은 축복으로 떠나보내고, 상처는 주님 앞에 내어놓고 치유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let go and let God 으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는 것입니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즐거움이 찾아옵니다. 유머가 있는 삶이 됩니다.

          삶에 창의적인 생각이 넘치게 됩니다. 주님 주시는 생각입니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마음을 주님께 맡기기 때문에 오는 너그러움과 여유입니다. 쉽게 웃을 수 있는 즐거움도 찾아 옵니다.

          오리건주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학교의 여학생들은 립스틱을 화장실 거울에다 묻혔습니다. 처음 화장을 하고 겨울에 키스 연습을 하는 아이들이 많아 청소하는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 자국이 점점 많아져 골칫거리가 되자, 마침내 이 학교의 교장은 조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원래 장난기도 많고 항상 마음에 즐거움과 기쁨이 있는 교장 선생님의 조치는 아주 간단했습니다.

          모든 여학생을 화장실에 불렀습니다. 그리고 거울을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청소 담당자는 거울 청소가 얼마나 어려운지 학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마대 걸레 자루를 먼저 화장실 변기에 넣어 빤 다음 그것으로 거울을 닦았습니다.

          여러 학생이 갑자기 헛구역질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거울에 키스하는 학생은 없었습니다. 자기들이 입 맞춘 거울이 무엇으로 닦이고 있는지 보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주님께 하나하나 샤-알로 맡길 때 찾아옵니다. 즐거운 일, 슬픈 일, 마음에 남아서 짐이 되는 것들을 하나하나 기도로 맡겨 보십시오. 맡긴 후 도로 찾아오면 안됩니다. Let go해야 합니다.

          오 주여
          알게 모르게 우리를 억누르는 것들이
          우리 마음에 짐으로 남아 있습니다.
          주께 맡기고 여유를 갖을 수 있도록
          훈련하게 하소서
          마음의 즐거움이 있게 하소서
          이 아침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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