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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st War (2017/11/18)
        • eyJjdCI6ImtKYlZZMVZIcDJNOWlYT2xuREFLVU15NDNsZ3lGVTE4bVdibnRcL2hOUTV3PSIsIml2IjoiZWE2YTc4MTQ2NmVhNTUzNjY5NGI0NmRmMThmOTkxNmEiLCJzIjoiOWE0ZmZlMzNkMTNkN2IzZCJ9| 등록일 : 2018.04.03 |조회수 : 590 |추천 : 0
        • Just War

          정의로운 전쟁(Just War) 논란이 한반도를 둘러싸고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가슴조리며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북한의 6차에 걸친 핵실험과 계속된 미사일 발사로

          전쟁의 정당성에 대한 논의가 더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복한이 "공격한다면 완전 섬멸할 수밖에 없다(totally destroy)"라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UN에서 북한에 대해 선전포고에 가까운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에 북한 외교장관은 "개 짖는 소리"라는 저속한 표현으로 응수를 하였고

          김정은은 과수원 시찰에서 활짝 웃는 모습을 공개함으로

          트럼프의 발언을 무시하고 있는 모습을 암시하듯 언론 play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당한 전쟁에 대한 논의는 어거스틴이라는 신학자가 4세기에 최초로

          그의 저서인 "하나님의 도성(City of God)"에서 서술하였습니다.

          기독교 국가이며 하나님의 도성인 로마가 야만족으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싸울 수밖에 없고

          이러한 전쟁은 정의로운 전쟁(Just War)으로 하나님께서 승리케하시고 지키신다는 이론입니다.

          왜냐하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후 수세기에 걸친 기독교 윤리학자들의 논쟁과 토론이 진행되었고 전쟁론자들의 정립된 주장은

          1) 자위 방어일 경우 2) 독재자에 대항하기 위한 예방전쟁의 경우 3) 잘못된 적을 응징하는 경우에는

          정당한 전쟁이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영국 BBC방송에서 다음과 같은 정당한 전쟁에 대한 윤리 가이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6가지 정당한 전쟁의 조건들로

          1) 정당한 사유 2) 정당한 전쟁 선포 3) 정당한 전쟁의도 4) 모든 다른 수단들을 먼저 사용하고 소진되었을 때

          5) 합리적 성공의 확률 6) 끝까지 같은 무기/무력을 사용할 것입니다

          또한 무고한 시민이나 비전투원들의 피해가 없을 것과

          납득할 수 있는 무력수단이 사용되어져야 하고

          국제적으로 합의 된 rule이 준수되어야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러한 조건들을 필요충분적으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메티스 국방장관이나 트럼프 대통령,

          미국내 "매파"들이 일본의 아베 총리(매파)와 조율하며 "불량국가"(Rogue nation)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왜 이러한 전쟁의 위기가 발발하고 있는가를 성경적으로 조명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논의이기에
          우선 우리가 해야할 것은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조국에 전쟁이라는 비극은 막고 싶은 것이 우리 모두의 바램이지만 사악한 적들에 굴하면서 이루는 평화는

          우리가 추구할 평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또한 염두에 둬야합니다.

          사도바울의 권면이 더욱 절실히 다가옵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엡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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