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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을 원하는가?
        • eyJjdCI6IlRiQjYwUVVDN3BlMnF5eko5UEtZbmhCTit1U3IxNXMrR0dUM1ZQODNpeTQ9IiwiaXYiOiJjNzUxMjg1MDYzYTRmM2E0OTFkYTQ1ZGM1MTkyZTk2ZiIsInMiOiI5MGExMjVjMDA4OWIxYzhiIn0=| 등록일 : 2018.04.03 |조회수 : 515 |추천 : 0
        • 무엇을 원하는가?

          아버지가 성악을 하셨기에 자라면서 저는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치 흑인 최초의 성악가라 할 수 있는 Marian Anderson에게 끌렸습니다.

          특히 그녀가 불렀던 "깊은 강"이나 "거기 너 있었는가"같은 흑인 영가를 들을 때는

          깊은 감동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가 20세기 대표적 성악가가 되기까지에는 수많은 고초와 실패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스승의 도움으로 뉴욕의 타운홀에서 concert를 갖게 되었습니다.

          기대와 흥분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그러나 무대에 올랐을 때, 청중은 반 밖에 차질 않았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그녀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날 그녀의 독창회에 대한 음악평론가들의 신랄한 비판이 신문지상을 메웠습니다.

          노래를 아무 감정없이 암송하듯 불렀다는 혹평이었습니다.

          그녀는 좌절했습니다.

          늘 기도하던 어머니에게 "노래를 단념하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백인 가정에 가정부로 일하고 있던 어머니는 딸을 품에 안습니다.

          그녀를 무릎에 앉히고 누가복음에 나오는 불의한 재판장과 과부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기도하고 낙망치 말 것"울 그녀의 손을 잡고 말해 줍니다.

           

          그리고 이어서 "What do you really want?(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느냐?)고 묻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기를 원하니 아니면 그만 두기를 원하니?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주님께 말씀 드리렴!"
          누가복음 18장의 핵심을 딸에게 전합니다.

          앤더슨은 그때부터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하나님께 기도드렸다고 간증합니다.

          오늘 우리는 명확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기도하고 있는가.....,?

          오늘은 마리안 앤더슨의 깊은 강을 듣고 싶습니다.

          눅18:41 "물어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보기를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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