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kpxYUZCaWJtZ3hXa1pqZUU5R1JrbGtlbFp0VWtoQk5Ga3daRWRpYkhCV1ZHNWFZVkl4V1RSVlZXZ3paVVV4V1dSNldtMVJWREE1
        • 밀양
        • eyJjdCI6IjhjVEVFSGNRU0VRTm9vT2d5enk0Z3Q1TlNGTDBhUVQxZW5vWjV3Y2Fra0k9IiwiaXYiOiI0NjI0OGM1NWFiMzI1MTg5ODQ0Y2ZkOGQxMWJiY2YxNSIsInMiOiI2NDY4ODNhNWRlZjJhYjU3In0=| 등록일 : 2018.03.13 |조회수 : 342 |추천 : 0
        • 밀양

          70-80세대인 저로서는 좋아하는 대중가수를 꼽으라면 수도 없이 많았지만

          그중에 한 사람 John Denver를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의 약간 히피적인 감각이 자연주의와 엇물려 상당한 감흥을 불러냅니다.

          Country Road take me home에서 시작된 열풍이 Sunshine on my shoulders에 가서 극치를 이룹니다.

          Sunshine on my shoulders makes me happy.

          Sunshine in my eyes can make me cry.

          Sunshine on the water looks so lovely.

          Sunshine almost always makes me high.


          내 어깨에 비치는 햇살은 내 행복이 되고
          내 눈에 비치는 햇살은 내 눈물이 되고
          호수에 비치는 햇살은 사랑스럽고
          거의 언제나 햇살은 나를 들뜨게 하네

          이 노래를 모티브로 해서 이창동 감독은 밀양이라는 영화를 기획하게 되었나 봅니다.

          자족하는 마음을 심어 준 사도바울, 감옥소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었던 원천이 어디에 있었을까?

          나치 치하의 감옥소에서 절망 가운데 God is nowhere를 손가락으로 썼던 사람이

          다시 눈을 뜨고 읽으니 God is now here로 읽혀졌던 것은

          주님이 주신 내적 풍요함 때문이 아닐까?

           

          오늘의 양식 요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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